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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두기/Nature

S 라인 남애항, 
이불... 하늘을 이불 삼는다는 말을이제서야 조금 이해 할 것 같습니다.
아니 이거슨... 말로만 듣던...홍. 일. 점.ㅇㅇ...?
여유로움이란...
소원을 말해봐~ 10시간 넘는 귀경길추석 당일날 차례와 성묘유난히 힘든 일정 탓에 당일날은 지친 나머지잠시 누웠다가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모두 잠이 든 새벽...눈이 번쩍 뜨였지요.아마도 이 귀한 선물을 받아보려고 힘차게 굴렸나 봅니다.자 이제 소원을 말해 볼까요...
넌 한상 그자리에 있었지요. 넌 항상 그 자리에 잇었지요.백사장에 앉아 이런 저런 생각을 했던 몇년 전의 그때도 그랬고지금도 그렇습니다.결국 나만 오락가락 한 거 군요....하늘과 경계가 사라진그래서 끝이 없어져 버린 바다를 보고 있자니멍... 해지면서생각이 더 많아져 버렸습니다.강릉, 경포대
하늘, 바다, 땅 그리고... 갈매기......시즌이 지난 바다는 한적합니다.사색에 빠져들기에 참 좋은 조건이지요.
선물 모처럼 만난 나비떼...인적이 드문 곳이어서 인지가까이 다가가도 쉬이 날아가버리지 않네요....벌초 하러 가는길에 만난 귀한 모습아마도 조상님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속살이 비치듯... 새하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녀석들...너네들이 그렇게 유혹하지 않아도 충분히 지나치진 못한단 말이야....인적드문 산중에 자리잡은 가시나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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