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AUTODESK & JUNGLIM Architecture BIM GUIDE
10여년 전부터 직간접 적으로 BIM 을 접해오면서 항상 갈구해 왔던 부분이 국내 실정에 맞는 템플릿이나 라이브러리 가 부족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실제로도 현업에서 사용되는 부분이 올인원 툴로서 사용된다기 보다는 구색맞추기 식의 부분적 사용만 되어져 왔다고 봐도 무방하다 봅니다. 강산도 변할 시간동안 BIM은 많은 발전을 거듭하여 지금 시점에서는 2D 캐드의 자리가 BIM 으로 바뀌어 가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 앞서 언급했던 항상 부족하다 느껴왔던 부분이 오토데스크와 정림건축에서 공개한 가이드 북과 템플릿 으로 해결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01. BIM GUIDE Book 가이드 북은 뷰어를 통해서만 보여지며 다운로드가 되질 않아 보입니다.100여 페이지(가이드북 파일 기준)에 가까운 내용을 웹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