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ISC 웹진 2019년 06월 vol.10
얼마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사무실을 방문 하였습니다. 어느새 한 꼭지 실려 있었네요. 정기용 선생님의 빈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제는 거의 기용건축의 귀신 (저는 그들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 이라 볼 수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 라는 물음에 굳이 답이 필요하진 않을 듯 합니다. 아래 링크에 사무실 넘버2 김지철 부소장 께서 인터뷰 한 내용이 실려 있거든요. 모든걸 보여줄 순 없지만 기용건축의 큰 흐름, 의미 들을 엿보실 수 있을 거예요. https://webzine.isckorea.or.kr/2019/06/sub08.php?fbclid=IwAR0DMLNuy_cbVdeINFgA7ZZLvkOqKmVlN62z0E0sj7fCal2AzxJsvsTTSho ISC 웹진 > isc 정기용 건축가의 삶의 ..